주문한지 딱 이주만에 받은것같아요..우선 제가 230인데..수면양말 신고 신어봤는데 좀 살짝 여유가 있더라고요..
원래 그렇게 신어야 하는건지..사이즈보다 좀 커보인다는 느낌이에요..그리고..........앞코가 둥글지가 않고 살짝삐죽
하더라고요.. 생각했던 디자인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.제품 상세설명(사진)상에는 측면밖에 보이지않아
보통 캔버스화정도의 앞코를 생각했거든요 그밖에 전반적인 느낌은 괜찮고 또 무엇보다
유행타지않고 오래오래 신을수 있을것같아요...앞코가 살짝 더 둥근 느낌이었다면 좋았을꺼란 아쉬움은 남아요.
자칫 몸에비해 신발이 커보이거나 앞코가 삐죽하면 양스러워 보일까봐..그건 좀 걱정이 됩니다..
하지만 잘신어볼께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