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츠비는 그 푸른 불빛을 믿고 있었고,
해마다 우리 앞에서 뒷걸음질치는 황홀한 미래를 믿고 있었다.
그것은 그때 우리를 피해갔지만 그런 것은 문제가 안된다.
내일이 되면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,
더 멀리 팔을 뻗을 것이다.
그 어느 해맑은 날 아침에...
그렇게 우리는 과거 속으로 끊임없이 밀려가면서도,
흐름을 거스르며 배를 띄우고, 파도를 가르는 것이다.
The great gatsby...........By Fransis scott fitzgerald
저도 담아갑니다 ^^